건강치못한것들로 속을 채워, 주님이 주신 충만함과 근사함을 오롯이 느끼지못한다는 말씀. 그래서 비움과 더불어 빈공간이 항상 있어야겠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. 청아한 목소리의 찬양도 은혜로웠고 또한 마지막 '김밥' 과 '대화가필요해' 오랫만에 들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~~밝고 건강한 자두님을 뵈서아주아주 반가웠어요~!!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!!
저도 은혜가 넘쳤어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