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날씨가 맑고 시원해서김해 화포천에 가서 푸른 가을 하늘만 바라보다가 사진 몇 장 찍어 올립니다. 오늘 주신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온 만물에 당신의 선하심과 성실하심을 드러내시는 듯 합니다.
요즘 가을 하늘을 볼 때 마다 '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솜씨를 떠올려봅니다.' ~^^
사진 솜씨도 하늘도 가을도 참 아름답습니다~^^♥